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국도 26호선(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오후 장수군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갖고 중앙정부에 이같이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완주 소양에서 진안 부귀 구간은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연속된 대표적인 선형불량 구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는 물론, 전북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사업 반영이 필요하다”고 건의 안건을 설명했다. 전북 동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국도26호선 해당 구간은 관광·물류·생활권 이동의 주요 축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선형이 불량해 통행 안전성과 효율성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과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 과정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지만, 경제성 등의 사유로 최종 선정되지 못한 바 있다. 그러나 지역 여건 변화와 안전성 확보 등을 고려할 때 국가계획 반영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모인 시장·군수들은 “단순 경제성 논리를 넘어 도민의 안전과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재평가가 필요하다.”며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화를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공식 요청하고, 본격적인 중앙정부 협의 단계에 돌입했다.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의 요청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할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전 절차다. 군은 제도의 적정성, 재정 지속 가능성, 기존 복지제도와의 중복 여부 등에 대해 중앙정부의 종합 검토를 받게 된다. 군은 그간 단계별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군의회 간담회를 통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난 2월 26일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공식 요청했다. 이로써 진안형 기본소득은 조례 제정, 추진체계 구축, 위원회 구성에 이어 중앙정부 협의 단계까지 진입하며 제도화 기
진안소방서는 진안군 노인회 어르신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활동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근무하게 될 마을회관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직접 확인하고 작동 절차를 익히는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요령 ▲심정지 인지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과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열린 제38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하였다. 2차 본회의에서는 김광훈 의원은 「‘기후변화적응 선택직불제’시범사업 유치와 장수형 농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언 」에 대한 5분 발언을 통해 “명품사과 본고장 장수의 명성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장수형 농업 혁신을 제안하며, 장수 농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사과’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전례 없는 거대한 도전을 직시하고, 우리 군의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자”한다고 했다. 이번 회기 중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에서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일반회계 세출 5건에 1억 6,240만 2천원을 감액하고, 감액금액 6,240만 2천원은 일반예비비로, 1억원은 재난예비비로 증액토록 하였다. 이번에 확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5,108억원 보다 155억원 가량이 증액된 5,263억원 규모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27일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 발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가맹단체 활성화를 통한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 지원, 각종 대회 출전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종목별 훈련 지원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자립 의식 향상,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을 병행하며,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26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多)가치 배움의 날」 생성형 AI 특강을 실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공공부문 활용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가 맡아 ▲ChatGPT·Gemini 등 대화형 AI의 심층 활용법 ▲다양한 AI 도구의 전략적 활용 방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기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시연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직자들은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핵심 역량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장
장수군 ‘청년 스마트파머’ 김현준 대표가 26일 장학금 100만 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으로 돌아와 첨단 농업을 일구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사회의 미래인 후배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수 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을 경영 중인 김현준 대표는 장수 지역에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해 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등 청년 농업인의 모범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준 대표는 “장수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우리 학생들이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기탁은 장수군 교육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가 26일 장수군 스마트팜 지원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선 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최훈식 장수군수 등 전북 도내 14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논의됐던 건의 사항들에 대한 회신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총 9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민선 8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도 한전 송전선로·변전소 건설사업 정부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심의된 안건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열리는 시‧군의 주요 행사를 홍보하는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여기에 회의를 마친 후에는 장수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해 장수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농업 전환 전략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여건 변화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는
무주군은 3월 3일 무주상상반디숲 앞 야외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반디별천문과학관이 주관하는 ‘개기월식 공개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측행사는 3월 첫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맞아 추진되는 것으로, 현장에 설치된 120mm 굴절망원경과 8인치 반사망원경을 이용해 누구나 참관(무료)할 수 있다. 박제훈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대장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개기월식의 과정과 달, 목성 등의 천체를 관측할 절호의 기회”라며 “아이들과 함께 개기월식의 신비함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개기월식은 3일 저녁 6시 49분 부분식으로 시작해 8시 4분부터 9시 3분까지 약 1시간 동안 달이 지구 그림자 속에 완전히 가려져 붉은 달이 보이는 개기식으로 진행(월식 종료 밤 10:17)된다.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개기월식 관측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전화(063-320-5680)나 홈페이지(http://tour.muju.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2026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무주군 무주읍 대차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사이클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체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선수 15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소이나루공원에서 강변도로, 대차리 원형 교차로, 차산마을을 거쳐 다시 소이나루공원으로 돌아오는 5.3km 구간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겨울 찬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게 힘에 부치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무주 강변을 달리는 쾌감이 힘든 순간들을 모두 이겨내게 했다”라며 “코스의 완성도와 경치, 그리고 무주군민들의 배려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유도와 응급상황 대응 등을 지원했으며, 대회 전 잔설과 잔석, 토사 등 장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지난해에도 무주그란폰도·메디오폰도대회,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자전거대회에 이어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까지 무주에서 개최,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주력하고 있는 무주군이 최근 체류 인구 배수 증가와 고용률 향상 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년 3분기 체류 인구(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해당 지역에 머무르는 인구) 배수 산정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지역 내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국 순위에서는 10위 권에 진입(8~9위)했다. 2024년 9월에는 11위로 순위권 밖이었으나 지난해에는 7, 8, 9월 모두 10위권에 안착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8월 체류 인구는 28만여 명, 등록 인구 대비 11.8배로 집계됐으며, 7월에는 21만여 명 8.8배, 9월에는 17만여 명 7.4배로 나타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표에 따르면 음식·숙박·문화·여가 중심의 관광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음식업의 체류 인구 평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 역시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체류 인구 배수는 지역의 실질적 활력도, 경제 기여도와 직결된다”라며 “무주군은 관광이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다양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까지 총 951개의 대상으로 다음 달 20일까지‘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옹벽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게 이번 안전점검의 목적이다. 각 교육시설 별 자체점검 후 △해빙기 재해취약시설(구조안전위험시설 D등급) △붕괴위험시설(축대·옹벽·비탈면) △화재위험시설(실습실·기숙사) 등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에도 나선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 전도위험 등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정밀안전점검(진단)을 통해 사용 제한 조치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종기 시설과장은 “해빙기 기온 변화로 인한 지반 침하, 축대, 옹벽 등 사전 예방 차원의 안전점검을 꼼꼼히 진행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집중신청 기간은 내달 3~20일까지로,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형제·자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교육급여 지원대상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학교급에 따라 50만2,000원~86만 원 상당의 교육활동지원비가 지원된다. 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지원대상자는 항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학비(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민등록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사이트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수학탐험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수는 현장 체험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배양 및 이공계 진로 선택 기회 확대 목적으로,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6박 8일간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도내 고등학교에 안내하고, 오는 3월 16~25일까지 희망학생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제출 서류는 각 학교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18명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특히 모집 인원의 30%는 특별전형 대상으로 선발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도 함께 고려한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UC버클리, 스탠퍼드대, UCLA 등 현지 명문대학과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학문이 미래 기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또 실리콘밸리,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 등을 방문해 AI와 첨단 과학기술이 수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기회도 갖는다. 특히 도교육청은 연수 전 꼼꼼한 사전교육을 진행해 연수 내실화 및 효율성을 높이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27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급식 위생·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예방 등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급식 기본방향 안내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방안 △식재료 구매 및 검수 관리 기준 △식중독 예방 및 위기 대응 체계 확립 △급식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이었다. 특히 「학교급식법」 및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자세히 안내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사항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및 위생복·위생모·위생장갑 착용 기준 준수 △식재료 검수시 소비기한, 보관온도 등 철저히 확인 △칼, 도마 구분 사용으로 교차오염 방지 △조리실 및 급식기구의 정기적인 소독 등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