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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교육부, 장계공고에 조리제빵학과 신설 승인

일선 공업고등학교에 조리제빵학과가 신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군 장계면 장계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학과 신설 승인이 확정됨에 따라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원하고 장수군은 협력에 나선다.

2020년부터 22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중학교 3학년 전라북도 학생이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이 학교 박동규 선생님은 "장계면은 일찌기 레드푸드로 유명한 곳으로, 면밀한 수요조사를 거쳐 최종 조리제빵과를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실습공간, 조리실, 제빵실도 조속히 갖춰 학생들을 맞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선생님은 또 "1학년 때는 인문 교과과정을 공부하고 고학년이 되면 제빵, 제과, 식음료와 한식, 양식 등 조리부분도 배우게 된다" 며 "재능 있는 학생들은 특기생으로 양성해 전문 인재로 키워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자동차학과의 특성으로 빚어지는 남학생 위주의 학생 편중 현상도 조리제빵학과의 신설로 다양한 학생들이 들어오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7~8월중에 동문들과 협의해 교명을 개정해 전국적인 학교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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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