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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정세균 전 국회의장 특강

안호영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특강이 5월17일 금요일 오후 1시 장수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더블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주최하고 완진무장지역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특강은 더블어민주당 완주,진안, 무주, 장수 4개군 군별 당직자 구성 및  지역위원회 당직자 구성이 마무리되어 지역위원회 발대식 및 2020년 총선의 승리와 당원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됐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이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과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1시간동안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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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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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수브랜드쌀 5개 선정... 군산 ‘옥토진미’ 대상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2025년 전북 우수브랜드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군산시 ‘옥토진미’를 포함한 5개 브랜드쌀을 우수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 ‘옥토진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군산시 ‘못잊어 신동진’이 최우수상, 군산시 ‘큰들쌀’, 김제시 ‘지평선쌀’, 부안군 ‘신바람빛’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브랜드쌀들은 우수한 밥맛과 품질은 물론,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철저한 시설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상에 선정된 ‘옥토진미’는 최근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해왔으며, ‘못잊어 신동진’, ‘큰들쌀’ 등도 여러 차례 수상 이력이 있는 전북 대표 브랜드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평가는 생산·품질·안전성은 물론 밥맛까지 전 과정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와 함께 외관 품위 평가를 담당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문가 패널을 통한 밥맛 평가와 단백질 함량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전북도와 농협, 농관원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