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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장계파출소 합동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안전 확보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으로 공무원·민원인 보호 강화

 

장수군 계남면은 23일 민원 담당 공무원과 장계파출소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녹음 △안심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분리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원실 내 안심벨 위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명호 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특이민원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다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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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축행정 성과 인정…김용수 과장 감사패 수상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용수 건설정책과장이 건축행정 서비스 제고와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건축사협회장(회장 김재록)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과 건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과장은 주택건축과 재직 시기(2020년 7월~2025년 11월) 동안 주택·건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북 건축행정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도시재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민선8기 기간 중 9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연계 확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전북형 반할주택’ 정책을 도입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2025년 주거복지대전 최우수기관(대통령상)’,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국무총리상)’, ‘건축물관리제도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