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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 맞춤반 운영

3학년 취업 희망자 대상 전공별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 가동

기업발굴·직무교육·취업·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취업 여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3학년 중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취업 맞춤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취업 맞춤반은 직업계고 학생이 취업 준비의 모든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로, 학생의 현장실무 및 취업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업발굴 및 업무협약 △취업 맞춤반 구성 △취업 맞춤반 직무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졸업 후 경력관리, 재취업 등 졸업자 후속관리 참여 등이다.

 

취업 맞춤반은 전북직업교육혁신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직무적성과 취업의지 등을 파악해 학과별 1개반씩 5~10명 내외로 구성·운영한다.

 

도내 27개 직업계고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담교사 1인을 지정해 밀착 지원한다.

 

운영 유형은 전공 직무 역량 및 자격 취득 중심 교육으로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하는 ‘전공특화형’, 지역 및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연계형’, 공공기관 및 공무원 취업을 목표로 필기·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부문형’이 있다.

 

특히 졸업 후에도 전북 고졸자 후속관리 시스템을 통해 졸업자 경력 관리 및 재취업을 지원하며, P-TECH(전문대학 연계) 및 계약학과(대학교 연계) 등 선취업·후학습 제도와 연계해 취업 이후 성장·경력개발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취업 맞춤반은 단순히 취업 지원을 넘어 기업 발굴부터 직무교육, 취업, 졸업 후 경력관리까지 학생 한 명 한 명의 취업 여정을 함께하는 체계”라며“참여 학생들이 단계별 취업 지원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수행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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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