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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5,006만원 전달받아

누적 3억6,716만원 적립… 예산 집행 투명성 강화와 지역 발전 재원 활용

 

장수군은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5,006만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장수군은 4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정현주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5,006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이번에 적립된 기금은 장수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이번 적립기금을 군 재정에 편입해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현주 지부장은 “장수군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시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군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카드 사용 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있는 성과이다”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지난해까지 누적 적립액은 3억1,710만원이었으며 올해 적립기금 5,006만원이 추가되면서 총 누적액은 3억6,716만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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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