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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천의식 높인 체험 중심 교육... 주도 참여문화 확산 기반 마련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청소년안전지킴이’와 ‘지키자 구하자 지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안전의식과 환경 감수성 함양에 힘쓰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재난과 환경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청소년안전지킴이’ 과정에서는 VR 재난체험과 화재 진압 시뮬레이터 실습,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진행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처 요령을 직접 익히며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이어 ‘지키자 구하자 지구’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조별 토의와 목재 체험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을 스스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의 결과를 공유하며 또래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을 확산시켰다.

 

최훈식 군수는 “청소년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안전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증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와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참여기구 신규 위원을 14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정책 제안과 프로그램 기획·운영 참여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건강한 참여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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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1644-7155)’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