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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주민 참여 기반 강화로 풀뿌리 자치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장수군 장계면은 장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과 심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장계면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지역 현안 논의,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그동안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풀뿌리 자치의 중심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선출된 이태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장계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며 “제12기 위원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장계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계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자치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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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