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연무서울 9.2℃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0℃
  • 연무광주 13.9℃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부뚜막 이인재 대표,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진안사랑장학재단은 15일 안천면에 위치한 음식점인 부뚜막에서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며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뚜막 이인재 대표는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을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지역인재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전춘성 이사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 해주신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 사업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한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