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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학교회계 실무능력 높이고, 예산이월 제로' 추진

13~14일 학교회계 결산 교육…“학교 재정 집행률 99% 달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교(교비)회계 결산을 앞두고 13~14일 이틀간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K-에듀파인 학교회계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업무 담당자들이 결산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한 업무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K-에듀파인 시스템을 활용한 결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결산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적기에 교육재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단위 학교의 재정집행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5학년도 학교(교비)회계 재정 집행률 99%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지난 연말에는 학교 예산과 관련한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작, 누리집에 탑재해 신규 및 저연차 업무 담당자가 언제든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학교회계 시스템 숙달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철저한 결산 관리와 불용액 최소화로 교육재정이 한층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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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