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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9일 면 복지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12기 위원회는 기존위원 12명과 신규위원 13명 등 총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위촉장을 받고 회의를 통해 이경철 위원을 제12기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7년까지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노기환 용담면장은 “제12기 위원회 위원들이 임기 동안 용담면 발전을 위해 자치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경철 회장은 “용담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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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1644-7155)’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