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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이장협의회, ‘소금창고’에 성금 100만원 기부

진안읍지사협, 이웃돕기 기부 잇달아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번영을 기원하는 지역민들의 기부금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진안읍에 따르면, 13일 오전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새해 첫 이장회의에서 진안읍 이장협의회가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관내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안읍 이장협의회 신규섭 회장은 “2026년 새해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행정의 최일선에서 뛰는 이장들의 진심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정상식 진안읍장은 “매년 지역 행정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께서 새해부터 따뜻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모두가 행복한 진안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진안읍 이장협의회는 매년 기부활동을 지속 해오고 있으며, 마을 곳곳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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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1644-7155)’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