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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치유도시 진안’AI 숏츠 영상 콘테스트 공모

= AI 숏츠로 치유골목· 산림치유 자원 전국 홍보 =

 

진안군이 ‘치유도시 및 치유거리 진안’의 브랜드 확산을 위해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진안군사회적경제센터가 수행 중인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숏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진안의 치유골목 및 산림치유 자원을 대중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치유도시 진안’ 또는 ‘진안 치유거리’를 주제로 한 숏츠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50초 이상 90초 이내로, 생성형 AI 영상이 전체 분량의 50%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특히, 진안군 시장길 8-9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치유골목 영상은 최소 20초 이상 반드시 담겨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지역 특산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은 ▲1등 1팀(70만 원 상당) ▲2등 1팀(50만 원 상당) ▲3등 2팀(30만 원 상당) ▲입선 5팀(각 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되며, 선정 결과는 1월 2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 및 영상 제출은 이메일(jacooplab@daum.net)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블로그에서 관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의 소유권은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에 귀속되나, 영상 말미에 원제작자 표기는 가능하다.

이번 콘테스트의 기반이 되는 라이즈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진안군 산림치유자원의 가치를 확산하고, 군민과 창업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리빙랩* 방식을 통해 치유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리빙랩: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산림치유 자원에 대해 연구 및 개발

그 동안 진안군은 전북 RISE센터와의 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치유특강, 지역자원 조사, 리빙랩 컨설팅 및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해볼락’, ‘나애진안’, ‘고원의숲’, ‘숲이한수다’, ‘월랑역사’, ‘통합팀’ 등 6개 리빙랩 팀이 참여해 치유 관련 서비스 개선과 시제품 개발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2월 결과보고회를 통해 그 성과를 공유했다.

전주대학교 이재민교수는“이번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는 주민 참여형 리빙랩 성과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치유도시 진안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치유자원과 청년의 창작 역량을 연결하고, 치유골목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유골목과 AI 숏츠 영상이라는 새로운 홍보 방식의 결합을 통해 진안군만의 차별화된 치유도시 브랜드가 형성되고, 지역 콘텐츠 산업과 주민 참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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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동원령 대비 호남권 특수대응단 합동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2일 장수군 소재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국가 동원령에 대비한 ‘2026년 3분기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와 광주·전북·전남·제주119특수대응단 등 5개 기관 소속 대원 76명이 참여해 대형재난 발생 시 시·도 간 통합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은 오전 TTX(Table Top Exercise·도상훈련)와 오후 실제훈련을 연계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가상의 재난상황을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기관별 임무와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수립한 작전계획을 오후 실제훈련에 적용해 대응 절차를 검증했다. 실제훈련은 장수군 장계농공단지 내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근로자가 미처 대피하지 못한 상황을 가정했다. 대원들은 화재진압과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현장 활동 중 소방관이 고립되는 돌발상황을 추가로 부여해 신속동료구조팀(RIT)을 투입하는 구조훈련까지 진행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기관별 대응 과정과 개선사항을 공유했으며, 운영협의회를 통해 향후 호남권 특수대응단 간 공조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대형재난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