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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장하천 씨,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진안군은 상전면 주민 장하천 씨가 지난 7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장하천 前 금당마을 이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진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진안군의 미래를 향한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교육에 힘을 실어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기부 해주신 장학금은 진안군의 밝은 미래를 빛낼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가장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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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