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새해 첫 기부금 전달

- 진안읍 지사협 ‘소금창고’에 성금 100만원 기탁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운영하는 ‘소금창고’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소금창고’는‘소중한 후원금으로 희망창문을 달아주러 언제든지 달려가는(go) 사업’을 뜻하며, 진안읍 지사협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지원을 할 수 있는 재원 마련의 모금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우석 주민자치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힘들고 어려움 삶을 살아가는 이웃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탁하게 됐으니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정상식 진안읍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진안읍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화답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