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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25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해외 교원·학생 초청 연수

15~20일 미국·태국·일본 3개국 한국교육원 참여… 전북교육 우수 콘텐츠 공유·확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추진한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맺는 해외 교원 및 학생 초청 연수를 지난 15~20일까지 5박 6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초청 연수는 전북교육청이 주관한 ‘2025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한국어를 매개로 해외 학교와의 국제교류 수업을 확대하고, 전북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인 ‘K-에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미국 시애틀, 태국, 일본 등 3개국 한국교육원 관계자 및 전북 학교와 국제교류 수업을 진행해 온 현지 교원과 학생 대표단 34명이 전북을 방문해 전북의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으로 이어온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6일 개최된 ‘2025 전북 국제교류수업 성과공유회’는 이번 연수의 하이라이트였다.

 

도내 86개 국제교류수업 운영 학교 교원, 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국제교류수업 운영 성과 및 결과물 전시 △학생 소감 발표 △학교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해외 한국교육원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해외 방문단은 성과공유회 외에도 전북 내 파트너 학교를 방문해 한국형 미래 교실을 참관하고, 전주 한옥마을 등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미국 시애틀 지역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온라인 화면으로만 만나던 전북의 선생님과 학생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전북 학교들의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업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전북과의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는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전북의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 해”라며 “초청 연수를 통해 구축된 해외 한국교육원 및 학교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국제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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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