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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컴업(COMEUP) 2025> 전북관 운영

46개국 6만명 참여,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 컴업

○ 기후테크·해외스타트업·스케일업 34개사 글로벌 무대에 선보여

○ 해외 스타트업 IR 및 부스 운영 등 인바운드 창업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5’에 참가해 전북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홍보와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컴업 2025’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세계 20여 개국 이상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VC, 관계자 등 약 6만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컨퍼런스, IR,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기후테크·해외스타트업·스케일업100 분야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북 공동관’을 운영했다. 공동관에서는 도내 기업의 혁신 제품 전시와 함께 국내외 투자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투자 상담, 글로벌 진출 연계를 집중 지원했다.

 

전북 공동관에는 ▲배터리 재활용, ▲수소·탄소저감, ▲친환경 소재, ▲스마트팜, ▲AI·플랫폼, ▲대체식품 등 기후테크 12개사, 해외스타트업 12개사, 스케일업 10개사 등 미래 신산업 중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전북 창업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해외스타트업 유치 기업들이 직접 IR을 통해 글로벌 시장성 검증에 나서며, 전북자치도가 추진 중인 ‘인바운드 창업’ 중심지 전략과 글로벌 개방형 창업 생태계 비전도 함께 소개됐다.

 

행사 1일 차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후테크 창업기업 경진대회(SWITCH)’가 코엑스 B홀 무대(STAGE-3)에서 열려, 도내 기후테크 유망기업 7개사가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겨루는 발표 경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해외스타트업 IR(5개사)도 진행되어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컴업 2025 참가는 전북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는 계기이자, 해외 유망 기업들이 전북을 기회의 땅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이 살아 숨 쉬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참여 기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발굴된 유망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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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