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4℃
  • 박무울산 3.3℃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5.5℃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2℃
  • -거제 2.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핸드폰 사용이 어려우신 어르신께 회관으로 찾아가서 알려 드려요!

=성수면, 스마트폰 교육지도사 1급 강사 9명 양성=

 

 

진안군 성수면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교육 일환으로 지난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스마트폰 교육지도사 1급’ 활동가 및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9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성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에서 직접 주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에 양성된 스마트폰 강사들은 배후 마을의 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부터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알려드릴 예정이다.

성수면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는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아 일회성 교육만으로는 불편을 해소하기 어렵다”며 “이번에 양성된 주민 강사들이 연속 방문 교육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스마트폰 교육을 비롯한 주민 맞춤형 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