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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에이즈 예방 주간 운영

 

 

진안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에이즈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 홍보에 나선다.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인해 면역 기능이 약화되어 각종 질환에 취약해지는 감염병이나,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이며,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보건소는 안전한 성생활 실천과 정기적 검진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 접촉 시 예방수칙 준수 및 감염 의심 시 신속한 검사 시행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HIV 무료·익명 검사와 매독 무료 검진을 상시 제공하고, 감염인에게는 진료비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4일에는 진안고원 시장과 터미널에서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무료 검진 안내와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고등학교 및 공공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여 청소년과 군민의 성 매개 감염병 인식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홍보 활동이 군민 모두가 감염병 예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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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