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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에이즈 예방 주간 운영

 

 

진안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에이즈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 홍보에 나선다.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인해 면역 기능이 약화되어 각종 질환에 취약해지는 감염병이나,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이며,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보건소는 안전한 성생활 실천과 정기적 검진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 접촉 시 예방수칙 준수 및 감염 의심 시 신속한 검사 시행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HIV 무료·익명 검사와 매독 무료 검진을 상시 제공하고, 감염인에게는 진료비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4일에는 진안고원 시장과 터미널에서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무료 검진 안내와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고등학교 및 공공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여 청소년과 군민의 성 매개 감염병 인식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홍보 활동이 군민 모두가 감염병 예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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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