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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제2회 주민자치 어울마당 성황

 

 

진안군 동향면은 25일 동향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관순) 주관으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제2회 주민자치 어울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어울마당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체험부스 운영, 다양한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봉곡마을에서 쓰레기 재활용을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은 “봉곡 멋쟁이”영상 시청과 사물놀이 사전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본행사로 기타 연주, 어린이합창단, 어르신들의 시낭송, 색소폰 연주, 고고장구 등 그동안 바쁜 일손 중에도 틈틈이 연습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동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문화·예술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자치 실현과 주민화합의 장으로 매년 발전하고 있다.

박관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어울마당은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마을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이번 행사 추진을 위해 애쓴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면민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노력이 주민자치의 내일을 만드는 원동력인만큼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서 더 발전되는 동향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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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