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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음식점 후드·덕트·벽체에 기름때 화재 주의 당부

 

진안소방서는 25일 음식점 주방(후드·덕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화재는 조리 중 발생한 불씨가 후드·덕트나 벽면에 쌓인 기름때에 착화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후드·덕트 내부에서의 화재는 외부에서 식별하기 어려워 초기 대응이 지연되고, 기름때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한 주방 환경을 위해서는 ▲두께 0.5㎜ 이상 불연재 배기 덕트 설치 ▲후드·덕트·벽면 기름찌꺼기 주기적 청소 ▲기름 제거에 효과적인 전용 필터 사용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설치 ▲K급 소화기 비치 등 기본적인 시설 관리가 필수적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음식점 화재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안전한 주방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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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