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5.2℃
  • 구름조금강릉 0.0℃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5.5℃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2.3℃
  • -거제 4.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부귀면지사협, 외식부터 영화관람까지... ‘함께하는 일상 확장’

 

진안군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원현주·박영춘, 이하 지사협)가 2025년도 상·하반기에 걸쳐 저소득층을 위해 추진한 외식 및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마무리 했다.

 

지난해에는 관내 착한 가게인 「산들애」업체의 후원으로 외식 중심 지원에 머물렀다면, 올해는 영화관람 등 문화체험을 새롭게 포함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욱 확장했다.

상반기에는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3가구에 대하여 가족 단위로 외식하도록 지원했다. 이들은 외식과 인근 영화관에서 원하는 영화를 관람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4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지사협 위원들이 동행하여 외식과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위원들의 봉사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 어르신들과 함께 대화를 나눠가며 점심식사를 즐겼다. 식사 후에는 부귀 작은도서관의 협조로 인터넷 영화를 관람하며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누렸다. 어르신들은 “누군가 함께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박영춘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외식뿐 아니라 영화관람 등 문화체험까지 확대해 더 많은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기관과 업체를 많이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