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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AI(인공지능)활용 교육

 

진안군 성수면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2일에서 19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4회 과정으로 AI(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AI(인공지능) 활용교육은 수강하는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활동을 배우고, 디지털 활용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AI의 종류와 분야별 활용 방법의 기초부터 AI로 SNS 글쓰기, 릴스 제작까지 회차별로 기초부터 수강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교육만족도가 높였다.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거점지인 면 소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면 소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배후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거점센터를 마련하고 배후마을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성수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수면만의 특색 있는 지역 문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주민 각자의 현업에도 실질적으로 활용되어 성수면이 사람과 자원이 모이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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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용소방대원 부녀가 저수지에 빠진 70대 남성 구해...
해가 저물기 시작한 저수지에 70대 남성이 빠져 있었다. 자칫 발견이 늦었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던 순간, 휴일을 보내던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부녀가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지난 11일 오후 7시께 김제지역의 한 저수지에 빠진 70대 남성을 군산소방서 소속 이혜림 소방위(여/30대)와 아버지 이민구 의용소방대원(남/60대)이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시 아버지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던 이 소방위는 저수지 물속에 사람이 빠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 소방위는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세운 뒤 아버지와 현장으로 달려가 119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물속으로 들어가 사고자를 붙잡고 물 밖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구조 과정에서 사고자의 몸이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으며 얼굴까지 잠기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자칫 의식을 잃거나 익수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순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사고자의 머리가 수면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끝까지 붙잡고 힘을 모아 안전한 곳으로 구조했다. 구조 직후 이 소방위는 곧바로 사고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하고 외상 여부를 살피는 등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