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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학교4-H 과제교육, 실습 중심... 미래 농업인재 양성

 

진안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들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4-H 회원을 대상으로 과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천중과 마령고 학생 35명이 참여했으며, 버섯 키우기와 김장 체험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버섯 생육 과정과 관리 방법을 배우며 농업의 기초 원리를 익혔고, 김장 체험은 절임·양념·버무림 등 전통 김장 문화의 전체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으로, 학생들은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생명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농업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4-H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4-H 과제교육은 4-H 기본이념인 지·덕·노·체를 기반으로 농심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진안군은 꽃묘 보급뿐 아니라 농촌문화탐방, 농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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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