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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최윤선 위원, 사회복지 종사자 수당 마련 등 무주군 선제 대응 강조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복지무주 건설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부터”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윤선 위원이 복지 무주를 말할 수 있으려면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정당한 처우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무주군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

 

최윤선 위원장은 지난 21일 열린 사회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장애인ㆍ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일하며 스트레스가 많다. 이들에 대한 근속수당, 장기근무자 인센티브, 교통비, 복리후생비 등 수당을 다각도로 검토해달라고 5분 발언을 통해서도 요청한 바 있다. 그런데 아직 뚜렷하게 개선된 부분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최윤선 위원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를 인근 시ㆍ군에 맞춰서 가는 분위기인데 무주군이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결과를 일반인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최윤선 위원장은 “장애인이나 느린학습자 등 사회복지 분야 수요자도 많아지는데 사회복지 종사자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열악한 환경과 처우 때문에 이탈하는 경우가 많고 진입 자체를 기피하는 현상도 있는데 이렇게 열정페이에 요구하는 상황을 바꿔야 한다. 수혜자들이 수준 높은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종사자 처우개선이 선행되어야 하며 종사자 간의 합리적인 수당 체계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윤선 위원장은 또한 식사준비, 청소, 병원동행 등 일상생활을 돕는 생활지원사들도 사회복지 종사자에 포함해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주가 진정한 복지고장이 되도록 부서에서는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한다”고 말하고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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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