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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이중기·김연자 부부, 백미 20포 기탁...5년째 나눔 실천

 

진안군 주천면 개화마을에 거주하는 이중기·김연자씨 부부가 20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kg 백미 20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중기·김연자씨 부부는 2021년부터 5년째 꾸준히 백미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부받은 백미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기 씨는 “추운 겨울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길 주천면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백미를 기부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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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