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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겨울철 고립 우려 산간마을 긴급구조 대응체계 강화

○ 폭설·산사태로 고립된 지역, 소방헬기 활용한 신속 구조체계 구축

○ 항공·지상 합동훈련으로 겨울철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겨울철 폭설이나 산사태로 고립될 우려가 있는 산간마을을 대상으로 긴급구조 대응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설 등으로 진입도로가 유실되어 구조대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방헬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하고, 인명구조와 응급처치를 즉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출동체계는 고립위험이 발생한 경우

① 사전에 지정된 집결장소에 소방헬기와 관할 119구조대가 동시에 집결하고,

② 항공 및 산악구조 교육을 이수한 구조대원이 경량 구조장비를 휴대한 채 헬기에 탑승하며,

③ 소방헬기가 호이스트 등을 이용해 고립된 산악지역에 접근해 인명구조와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헬기 연계 긴급구조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고립 예상지역 인근에 소방항공대와 구조대가 집결할 ‘랑데부 포인트(지정집결장소)’를 사전 지정하고, ▲구조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항공대가 각 소방서를 순회하며 항공안전교육을 추진하며, ▲도내 고립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실전형 합동훈련을 실시해 겨울철 재난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겨울철 폭설로 고립될 수 있는 산간마을에 대비해 항공과 지상 구조대 간 합동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구조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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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