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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총명한 백세 기공체조 교실 수료식

= 2025년 총명한 백세 기공체조교실 마무리

 

진안군은 28일 보건소 2층 강당에서 ‘2025년 총명한 백세 기공체조교실’ 수료식을 열고, 8개월간 이어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실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운영됐으며, 기공체조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공 동작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한편, 심신의 안정을 도모해 일상 속 건강한 삶의 리듬을 찾았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단전호흡·순환체조·명상 기법 등은 신체 유연성 향상과 기혈의 흐름 개선에 효과가 높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한 참여자는 “기공체조를 꾸준히 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관절이 부드러워졌다”며 “매주 함께하는 시간이 삶의 활력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총명한 백세 기공체조교실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는 기공체조를 비롯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보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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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