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6.0℃
  • 구름조금강릉 0.1℃
  • 흐림서울 -2.9℃
  • 박무대전 -3.4℃
  • 맑음대구 -2.2℃
  • 박무울산 2.9℃
  • 연무광주 -0.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1℃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8℃
  • -거제 2.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제2회 진안읍 주민자치축제...전통과 자치가 함께하는 주민 화합의 장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24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제2회 주민자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열린 제1회 ‘타임캡슐’ 축제의 성과를 이어받아,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공동체형 행사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대표 및 지역주민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빛냈다.

행사의 첫 순서는 진안읍과 여수시 쌍봉동 주민자치회 간 자매결연식으로 양 자치회는 상호 교류와 협력, 우호 증진을 약속하며 농촌·도시 간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어진 전통 성인식 시연에서는 홍삼한방고등학교 학생 5명(남 2, 여 3)이 전통 성인식인 관례(冠禮)와 계례(笄禮)를 재현하며 성인이 되는 의미와 책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오후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하고‘묵향캘리그라피 전시 및 가훈쓰기, 인절미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등의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이우석 진안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들어가는 자치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안읍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