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5.0℃
  • 맑음서울 -2.6℃
  • 구름많음대전 1.2℃
  • 흐림대구 4.2℃
  • 흐림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1.7℃
  • 구름많음부산 10.3℃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4.1℃
  • 구름많음보은 0.6℃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6.1℃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읍지사협, 마늘장아찌 담기 행사

- 건강한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우석, 공공위원장 정상식, 이하 지사협)는 21일 하반기 특화사업인 ‘마음 담은 밑반찬 나눔사업’의 첫 단계로 마늘장아찌 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신선한 마늘을 활용해 건강에 좋은 장아찌를 직접 담그고, 이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음 담은 밑반찬 나눔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담근 음식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안읍 지사협은 이번에 담근 마늘장아찌를 약 한 달간의 숙성기간을 거쳐 11월 중 마음 담은 밑반찬 나눔행사 때 간식꾸러미와 함께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정성껏 담근 마늘장아찌에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심리·정서적 안정 돕는 상담 지원제도 상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외부기관 4개소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상담지원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자를 만들어 교육청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