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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태조 이성계의 전설이 얽힌 진안 마이산서 산신제 봉행

‘마이산신제’
- 마이산에서 군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 -

 

 

진안군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전설이 얽혀있는 마이산에서 국태민안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마이산신제를 봉행했다.

마이산은 신라 때부터 제사 터에 들어 역대 왕조에서도 이를 이어받아 산신제를 봉행한 곳이다.

특히 조선 태종이 남행했을 때 관원을 보내어 제사하고 마이산이라 이름을 내려 주었다고 한다. 마이산신제는 조선 후기까지 계속되다 나라의 혼란으로 중단되었던 것을 1984년 진안군민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마이산신제가 부활되어 군민의 날 전날인 10월 11일 마이산 은수사에 마련된 마이산제단에서 산신제를 거행한다.

올해에도 나라의 평안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가 엄숙히 거행됐으며, 이날 제사에는 초헌관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아헌관 전용태 도의원, 종헌관 성만수 용담향교 유도회장이 각각 맡아 마이산신제원위원 및 진안군민, 관광객 등 100여명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초헌관을 맡은 전춘성 진안군수는 “마이산산제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으로 나라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며 진안군민들의 앞날에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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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