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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원광보건대학교 ‘동그라미’ 동아리, 진안 백운면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지난 11일 원광보건대학교 ‘동그라미’ 동아리 학생들이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백운면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퍼스널컬러 진단 △네일아트 △헤어 커트 △두피 진단 및 마사지 △전신 마사지 등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용·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은 주민들은 활짝 웃으며 학생들의 손길을 반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색상을 추천받는 퍼스널컬러 체험을 신기해하며 큰 호응을 보였고, 여성 주민들은 네일아트와 두피케어 등 세심한 관리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남성 주민들 역시 커트와 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미용·건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농촌 생활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고, 주민들은 젊은 세대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느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준 원광보건대학교 동그라미 동아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면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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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