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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소방본부, 위험물 사고 재발 방지‘사고조사위원회’ 개최

○ 올해 상반기 위험물 사고 3건 검토… 예비조사 단계서 종결

○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해 도민 안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5일 도청 17층 소방본부 작전실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는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시행령,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비상설 위원회로 소방공무원, 대학교수, 소방전문업체 대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연구사, 소방안전원 및 소방산업기술원 직원 등 위험물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일정 규모 이상의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한 위험물 화재, 폭발, 누출, 확산 사고 현장을 조사해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도내에는 현재 6,132개소의 위험물 제조소가 있으며, 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발생한 위험물 사고 3건을 검토했다. 해당 사고들은 운영 기준에 미치지 못해 예비조사 단계에서 종결됐으나, 위원회는 사례 분석을 통해 유사사고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인 소철환 예방안전과장은“사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재발방지를 위한 첫 단계”라며“위원들의 전문능력을 바탕으로 도내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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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약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도민평가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평가단’ 출범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도민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부터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평가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했으며,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50명을 선발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매니페스토 교육에 이어 도민평가단을 5개 분임으로 구성하고, 공약실천계획 가운데 중점적으로 검토할 안건을 선정했다.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은 총 7대 분야 16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참여로 커지는 도민주권 9개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 48개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 24개 ▲시대를 앞서갈 농생명 19개 ▲세계로 빛나는 문화관광 3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