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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 밑반찬 나눔

-독거노인, 장애인 행복더하기 밑반찬 지원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이순/이하 지사협)는 11일 면 체육회 사무실에서 올해 세번째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반찬만들기에 앞서 지사협 회원들은 정기회의를 갖고, 2/4분기 모금현황 및 사업보고, 3/4분기 요실금패드 지원사업, 일반전등 LED교체사업,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논의와 상반기 사업예산 집행 세부내역 보고 등을 진행했다.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케어뱅크와 동향면 문화공간 담쟁이 지원으로 진행된 밑반찬 나눔 행사에는 회원들이 숙련된 손놀림으로 재료 손질부터 음식 제조까지 직접 수행하며 꽈리고추멸치조림, 얼갈이열무김치, 도라지진미채 등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후에는 위원들과 이장들의 협조를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개 마을 60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지사협은 앞으로도 하반기 10월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요즘 입맛이 없어 밥을 잘 먹지 못했는데, 반찬을 보니 밥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며 “우리처럼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좋은 일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이런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169명의 정기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동향면 지사협이 구심점이 되어 자원봉사단 등 기관사회단체의 협력속에 행복한 동향으로 성큼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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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