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2.7℃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1.7℃
  • 흐림대구 10.3℃
  • 구름많음울산 8.9℃
  • 맑음광주 12.4℃
  • 구름많음부산 11.5℃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2.5℃
  • 구름많음경주시 10.3℃
  • 구름많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 밑반찬 나눔

-독거노인, 장애인 행복더하기 밑반찬 지원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이순/이하 지사협)는 11일 면 체육회 사무실에서 올해 세번째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반찬만들기에 앞서 지사협 회원들은 정기회의를 갖고, 2/4분기 모금현황 및 사업보고, 3/4분기 요실금패드 지원사업, 일반전등 LED교체사업,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논의와 상반기 사업예산 집행 세부내역 보고 등을 진행했다.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케어뱅크와 동향면 문화공간 담쟁이 지원으로 진행된 밑반찬 나눔 행사에는 회원들이 숙련된 손놀림으로 재료 손질부터 음식 제조까지 직접 수행하며 꽈리고추멸치조림, 얼갈이열무김치, 도라지진미채 등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후에는 위원들과 이장들의 협조를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개 마을 60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지사협은 앞으로도 하반기 10월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요즘 입맛이 없어 밥을 잘 먹지 못했는데, 반찬을 보니 밥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며 “우리처럼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좋은 일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이런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169명의 정기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동향면 지사협이 구심점이 되어 자원봉사단 등 기관사회단체의 협력속에 행복한 동향으로 성큼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