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19.9℃
  • 맑음대전 20.0℃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19.5℃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4.6℃
  • 맑음보은 19.1℃
  • 맑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9.7℃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김관영 도지사 휴가 기간 책임 행정과 소통 행보

○ AI 산업과 올림픽 유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도정 구상

○ 완주 지역 명소와 휴양시설 등 방문해 도민과의 소통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여름휴가 일정에 돌입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휴가를 단순한 휴식이 아닌, 도정 핵심과제를 구상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북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된 상황을 고려해, 관내에 머무르며 모든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번 휴가 중 ‘AI 사피엔스’와 ‘평창실록;동계올림픽 20년 스토리’ 등 도정 주요 과제와 연관된 도서를 읽으며 미래 전략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AI 사피엔스’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방향을 탐색한 도서로, 김 지사는 이를 통해 전북이 역점 추진 중인 AI 융복합 산업의 비전과 정책적 함의를 다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동계올림픽 20년 스토리’는 국제 스포츠행사의 유치 경험과 전략을 담은 책으로, 김 지사는 이를 바탕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실행계획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민 참여와 공감대 형성 전략도 함께 구상한다.

 

이번 휴가 기간 동안 전북 지역에는 30~100mm, 일부 지역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보돼 있다. 김 지사는 이러한 기상 상황을 고려해 타지역 이동은 자제하고, 전북 관내에서 일정을 소화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다. 도지사로서 재난 대비와 상황 관리에 책임감을 갖고 도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가족과 함께 완주군 지역 명소와 휴양시설 등을 찾아 도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관광 명소에서 만나는 도민들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가족 중심 휴식 공간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생태관광의 전북 모델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김 지사의 이번 휴가 일정은 도정의 지속성과 정책에 대한 깊은 고민을 도민과 공유하고, 행정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휴가는 도정의 핵심 과제를 더 깊이 고민하고, 도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AI 산업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실천 전략을 가다듬고, 기후 상황 속에서도 책임 있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새만금 수산식품·어촌뉴딜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도는 새만금 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인 ㈜화우당과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야미도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이 참여해 새만금 수산식품산업 기반시설과 어촌 생활SOC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했다. ㈜화우당은 새만금 수출가공단지 최초 입주기업으로, 주꾸미·오징어볶음과 해물탕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체계에 돌입했으며, 현장에서는 수출 판로 확대와 인력 수급, 물류체계 개선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와 해수 인·배수시설 등 공공 인프라 구축 현황도 점검했다. 도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가공·연구·수출 기능이 집적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김 산업과 푸드테크를 연계한 ‘블루푸드테크’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방문한 야미도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에서는 방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