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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025 진안홍삼축제 참여 먹거리부스 대상 식품안전사고 예방교육

 

 

진안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강당에서 오는 9월 26일에서 28일까지 펼쳐지는 ‘2025 진안홍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 참여하는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식중독 예방수칙과 함께 식품의 세척·보관·조리방법,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9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 특성상 특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따라서 진안군은 축제기간 동안 먹거리부스에 식품안전사고를 위한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식품위생감시원들이 위생지도와 점검을 병행하여 축제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홍삼축제가 개최될 때까지 위생·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민 및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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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