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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부녀회·새마을 지도자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어르신 식사대접”

 

진안군 부귀면은 지난 23일, 부귀면 부녀회(회장 임동옥)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동수)가 함께 독거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어르신 식사대접”봉사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온 헌옷 수거 사업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으로 마련된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냉면 한 그릇으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은 지역 독거어르신 60여명을 부귀면 소태정 마을회관으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냉면과 다과를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부귀면 새마을지도자 박동수 회장은 “작년까지는 반찬 봉사활동을 이어왔지만,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방식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싶어 냉면 식사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더불어 부귀면 부녀회 임동옥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지만 시원한 한 끼를 대접해드릴 수 있어 헌옷수거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협회와 협력해 더 많은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원현주 부귀면장은 “이웃을 향한 꾸준한 봉사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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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