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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성수면, 독거어르신 보양음식 나눔 및 위안잔치 성황

 

 

진안군 성수면은 18일 오전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에서 ‘독거어르신 보양음식 나눔 및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지호, 정순석)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 독거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여름철 건강을 위한 삼계탕 식사와 위로 공연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성수면 사회단체 일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지역 업체 및 기관들의 정성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됐다.

성수 중평 풍물패의 신명 나는 풍물 공연으로 시작해 솜사탕 기획사의 공연 재능기부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진안 동부새마을금고의 커피 봉사, 진안일자리센터의 팝콘 나눔 봉사, 진안군 보건소의 건강체크 봉사가 이어져 따뜻한 정도 나눴다.

특히 성수면 산수동마을 출신인 동양비니루상사의 김종상 대표는 어르신들을 위한 효자손 300개를 후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르신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더욱 확대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별히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성수면 사회단체와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기관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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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