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2.0℃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3.6℃
  • 흐림대전 3.9℃
  • 구름많음대구 7.6℃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7.4℃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0℃
  • 맑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8℃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4.3℃
  • 맑음강진군 8.5℃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1억 9천만 원 투입 ‘벼 무인공동방제 지원사업’ 추진

- 무인 드론 활용해 406ha 규모 공동방제 계획

- 무주군에 실거주하는 경영체 등록 필지 경작 농가 대상

- 병해충 최소화, 방제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 효과 기대

 

 

무주군이 벼 무인공동방제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1억 9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으로 무인 드론을 활용해 406ha(일반 394.7ha, 친환경 11.3ha) 규모에 단기간 공동방제(조생종 1차: 7.15. ~ 7. 21. 중·만생종 1차: 8.5. ~ 8.11. / 조생종 2차: 7. 29. ~ 8. 4. 중·만생종 2차: 8.16. ~ 8.22.)를 펼친다.

 

올해 벼무인공동방제 지원사업 신청자는 총 762명으로, 2,507필지에 해당된다. 단, 경영체 미등록 필지를 비롯해 벼 이외의 작물 재배 농가, 무인 공동방제로 인한 인근 농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10m 이내 인삼밭·과수원 및 100m 이내 양봉 농가 존재 시)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주군은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방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이 사업을 통해 벼 생육기간 중 7~8월 2회에 걸쳐 위탁 항공 방제비와 약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라며 "출수기 전후 2회 방제를 통해 도열병과 이화명나방 등의 병해충을 막아 고품질 벼 생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한편, 무주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제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