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20.0℃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2.9℃
  • 연무울산 15.0℃
  • 맑음광주 22.2℃
  • 연무부산 17.9℃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8.2℃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간부공무원 대상 소통능력 향상 교육

= 이숙현 강사 초청, 조직 내 소통과 리더십 역량 강화

 

 

진안군은 지난 2025년 7월 11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소통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조직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돌아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의 힘과 대화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리더가 조직원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의 동기부여를 이끄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숙현 강사(이앤유코칭 대표)는“소통은 단순한 말의 전달이 아니라, 공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관계 형성의 핵심 요소”라며“조직 내 갈등 예방과 현업 문화 구축을 위해 간부공무원부터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실제 사례와 함께한 강의가 현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직원들과의 소통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소통문화 정착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