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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 · 무 · 장 3개 군 게이트볼 화합 한마당 진안서 열려...

 

진안군은 지난 10일 진안군 공설 게이트볼장에서 「2025년 진안, 무주, 장수 친선 게이트볼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장수군이 1등, 무주군이 2등, 진안군이 3등으로 마무리됐다. 선수들을 포함한 관계자 170명의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에서 쾌적한 실내 경기장에서 3개 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만남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무주와 장수에서 진안을 찾아주신 게이트볼 동호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니 오늘 대회와 평소 체육활동 중에도 온열질환에 유의하여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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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