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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무진장 지역 동호인들, 그라운드골프로 진안군에 모여

 

‘2025년 무진장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23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 그라운드 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진안군을 비롯해 인접 지역인 무주군, 장수군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2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상호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만남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개인전은 우승 장종섭(진안), 준우승 최정렬(진안), 3위 이정영(진안), 장려상 임경환(진안), 강석기(무주), 육종길(장수)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1위 무주군, 2위 진안군, 3위 장수군이 차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로 진안, 무주, 장수가 단합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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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