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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

 

진안군은 13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시각장애인연합회 진안군지회(회장 김춘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어울려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노력하는 모든 분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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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