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20.0℃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2.9℃
  • 연무울산 15.0℃
  • 맑음광주 22.2℃
  • 연무부산 17.9℃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8.2℃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서 펼쳐진 꿈나무들의 열전 '25 진안홍삼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진안군이 유소년 축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진안군은 지난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5 진안홍삼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진안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용담, 상전, 정천면 체련공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90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이 참여해 유소년 축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대회는 출전 연령에 따라 U-7부터 U-12까지 총 11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기장 곳곳은 어린 선수들의 열정과 땀으로 가득했으며, 수준 높은 경기력과 예의를 갖춘 태도는 관중과 응원단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경기 결과 부문별 우승팀은 ▲U-7: 스마트아산 ▲U-8: 전북현대 ▲U-9: 세천하이두(일반), 애플라인드(진안리그), 구미리스펙트FC(홍삼리그) ▲U-10: 전북현대(진안리그), 애플라인드(홍삼리그) ▲U-11: 전북현대(진안리그), 포항JS풋볼아카데미(홍삼리그) ▲U-12: HS FC(진안리그), 정읍로얄FC(홍삼리그)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진안FC와 KKU축구클럽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진안군의 천연잔디 경기장은 참가팀들로부터 우수한 시설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지역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장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특산품 홍보에도 기여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진안에 머무르며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적극 이용,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헌신해주신 진안군체육회 정봉운 회장, (사)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 정승준 회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