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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호국 보훈의 달’ 초등생 홍보 포스터 공모전 입선작 4점 선정

 

진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총 4점의 입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훈정신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다.

총 14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보훈 단체장을 포함한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 등 총 4점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백운초 6학년 김현진 학생의 「6.25 숭고한 희생과 정신 기억하겠습니다」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조림초 1학년 노보민 학생의 「할아버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려상은 진안초 1학년 이나윤 학생의 「고마운 사람들」, 김해율 학생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최우수상 작품에 대해 “6.25전쟁 당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참신하게 표현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진안군은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6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관련 행사 시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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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