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20.0℃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2.9℃
  • 연무울산 15.0℃
  • 맑음광주 22.2℃
  • 연무부산 17.9℃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8.2℃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체재형 가족농원입주자 대상 텃밭 영농실습교육

= 예비 귀농인들, 실질적인 영농 경험으로 정착 기반 다져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14일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를 대상으로 텃밭 영농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인들이 진안 지역의 농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익혀 안정적인 귀농·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재형 가족농원은 귀농 희망자들이 일정 기간 임시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군은 이를 활용해 영농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텃밭 작물의 적정 정식 시기 ▲효율적인 재배 관리 요령 ▲기초 영농 이론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고구마·고추·상추·가지 등 귀농인들이 실제로 많이 재배하는 작물의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정식(定植) 실습도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입주자는 “책이나 말로만 들었던 내용을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농사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보 귀농인들이 영농 정착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 유입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