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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한방으로 갱년기 퇴치’ 건강관리교실 운영

 

진안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11주간 갱년기 여성 20여명 대상으로‘한방으로 갱년기 퇴치’라는 주제로 갱년기 건광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건강교실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마음수련 요가, 홍삼 족욕체험, 올바른 자세와 걷기운동, 원예‧공예수업, 약선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갱년기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특히 사업 시작 전에 참여자의 갱년기 증상 정도, 건강 인식, 우울 증상, 체성분 분석, 혈액검사 등을 실시하고 프로그램을 마친 후 사후 건강 평가를 하여 스스로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

 

갱년기 증상은 주로 40~60대에서 60~80%가 겪으며, 만성질환과 우울증 등의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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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