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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 위기 예방 위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운영

청소년 눈높이 맞춘 예방교육… 관내 9개 학교서 400여 명 대상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지숙)는 지난 4일 진성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9개 학교를 순회하며 ‘청소년 위기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위기예방교육’은 자살,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인권침해 등 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교 및 청소년 단체의 신청을 받아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강의가 진행된다.

지난 22일에는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주제로 한 교육이 열려 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오늘 교육을 통해 제가 스마트폰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거북목이 되지 않도록 사용 시간을 줄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숙 센터장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진안군 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063-433-23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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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