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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체험마을 관광 활성화 위한 사전 워크숍

 

진안군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오죽권역활성화센터에서 군 관광과 관계자를 비롯해 각 마을 사무장과 운영위원장,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류거점형 마을관광 연계 활성화 사업’ 착수에 앞서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이산 북부 일원과 외사양 마을을 포함한 진안군 내 7개 농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체류형 마을 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 주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관광정책팀장이 사업의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고, 주요 과업인 ▲기존 체험 콘텐츠 진단 및 개선 ▲마이산 관광객 유입을 위한 상품 연계 방안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실제 운영 모델 수립 등의 필요성을 소개했다. 이어 각 마을 관계자들과 용역사 간에 마을별 현황 공유와 콘텐츠 진단을 바탕으로 협업 가능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내 전문 용역사는 물론, 코레일관광개발을 비롯한 전국 단위의 농촌체험관광 및 워케이션 전문 용역사, 서울·부산 등 대도시 기반의 여행사, 마케팅 전문회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참여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마이산 북부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체류형 마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별 자생력 강화를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콘텐츠 고도화 ▲관광상품 개발 및 시범 운영 ▲공동 마케팅 추진 ▲성과 평가 및 만족도 조사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춘선 안전환경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을과 행정, 민간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전략을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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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