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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태권도 관련 국가예산확보. .. 최정일 부군수 문화체육관광부 방문

-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 설립 위한

- 기본계획 수립용역비, 설계비 등 30억 원 국비 예산 반영 건의

- 국기 태권도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

무주군이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 설립 관련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 최정일 부군수를 비롯한 태권도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3일 세종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기본계획 수립용역비와 설계비 등 2026년도 사업비 30억 원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정일 부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팀 관계자를 면담한 자리에서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설립 사업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무주에 글로벌 인재 양성 기관을 세우는 일”이라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사업이 제때 추진돼 세계 태권도인들 모두가 염원하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마음 써줄 것”을 강조했다.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해 2024년 사전타당성 용역 절차를 마무리했다.

 

무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국회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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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